이동휘·신민아 ‘커플 아이템’ 은밀한 보머재킷 공유법
입력 2016. 03.08. 15:45:0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주요 컬렉션마다 허리와 소매에 밴딩 장식이 더해진 보머재킷을 내놓으면서 올봄 커플 아이템으로 보머재킷을 빼놓을 수 없을 터.

신민아, 이동휘처럼 완전히 같은 보머재킷도 연출 방식에 따라 커플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머재킷은 특유의 입체감 때문에 여성성을 잃기 쉽다. 따라서 커플룩으로 연출할 때는 신민아처럼 다리라인을 부각시킬 수 있는 미니스커트나 레깅스 팬츠를 매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여기에 앙증맞은 크기의 숄더백을 크로스로 맨다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킬 수 있다.

반대로 남자는 이동휘처럼 다리를 부각시키는 팬츠 대신 조금은 넉넉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팬츠를 입는 것이 좋다.

이너웨어로 티셔츠 대신 차이나칼라 셔츠를 연출하면 데이트룩에 걸맞은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단, 프린팅이나 컬러감으로 중성적인 느낌을 더할 보머재킷을 골라야 커플 아이템으로 공유하기 수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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