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군인 제복 vs 의사 가운’ 카리스마 궁합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3.09. 07:18:46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가 ‘송송커플’이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높은 ‘케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극중 직업 군인인 송중기와 의사인 송혜교의 어울리지 않을 듯 카리스마 넘치는 제복, 가운 스타일 합치도가 송송커플을 향한 시청자들의 환상을 높이는 요소가 되고 있다.

소매를 롤업한 채 군복을 입은 송중기와 티셔츠에 하늘빛 재킷을 걸친 송혜교의 조합부터 새하얀 의사 가운 차림의 송혜교와 장식적 요소 없는 블랙 블레이저로 남자다운 느낌을 살린 송중기의 만남이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 합치도라는 점만으로도 설레는 포인트가 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 모두 제복과 가운을 벗어던지고 진솔하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마주한 장면도 주목받고 있다.

영화관 데이트를 위해 차분한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송혜교와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있는 쥐색 스웨트셔츠를 택한 송중기의 평범하지만 컬러감으로 케미를 높인 스타일이 여타 드라마와 달리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라는 점 때문에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KBS2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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