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 ‘송구 커플’, 브로맨스룩 애정도 100%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3.09. 10:57:28

KBS2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태양의 후예’가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의 남녀 커플만큼이나 송중기 진구의 남남 커플 케미스트리가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매회 군복을 입고 나오는 설정 탓인지 송중기와 진구는 브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곱상한 외모의 송중기와 상남자 모습의 진구의 어울림이 남녀 커플 못지않은 절묘한 조합을 이루며 송구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생겼다.

지난 8일 KBS 공식 페이스북에는 송중기와 진구의 사랑 돋는 영상이 공개돼 둘의 애정지수가 매회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영화를 패러디한 듯 우산을 쓰고 환하게 웃는 송중기와 무뚝뚝한 진구의 상반된 모습이 화면을 채운 장면에서는 송중기의 티셔츠와 진구의 셔츠가 속옷도 각을 잡아서 입는다는 군인 정신을 연상하게 하는 클린 화이트로 커플룩을 이뤘다. 여기에 송중기는 후드집업과 블루종을, 진구는 블랙 재킷으로 각자의 성격을 드러냈다.

또 중대장 송중기와 부중대장 진구의 긴장된 모습을 담은 장면 역시 여유로운 송중기와 군기를 바짝 세운 진구의 상반된 자세가 군복을 같은 듯 다르게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알싸한 러브스토리로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태양의 후예’는 진구가 김지원과 우르크에서 다시 만나게 될지, 송중기와 송혜교는 첫 키스 후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회를 거듭할수록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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