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화이트 스웨터룩’, 감기 걱정 없이 봄 기분 내기 ‘최강희 vs 산다라박’
입력 2016. 03.09. 11:36:41

최강희 산다라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9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다시 겨울로 되돌아 간 듯 서늘한 기운이 감돌았다. 한낮에도 영상 7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됐으나, 정오를 전후해 여전히 영하 2도가 유지되고 있어 봄옷과 겨울 옷 중 무엇을 입어야 할지 망설여진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스웨터가 최적의 아이템이다. 10도 가까이 오르는 한 낮에는 아우터 없이 거리를 걸어 다니며 봄 기분을 낼 수 있다.

스웨터로 봄 간절기 룩을 연출할 때는 컬러 선택이 관건이다. 풀오버를 입은 최강희, 셔츠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산다라박처럼 화이트를 선택하면 겨울 코트를 입어도 따뜻한 봄 햇살을 받고 있는 듯 상큼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서 한 단계가 더 나가고 싶다면 최강희처럼 실버 스트랩 슈즈를 신으면 봄이 더욱 성큼 앞으로 다가온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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