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예지 vs 혜미 vs 차오루, ‘세드 섹시 네일아트’ 연출법
입력 2016. 03.09. 14:34:1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ce)’로 돌아온 가운데 이들의 네일아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피에스타는 ‘새드 섹시’ 콘셉트를 내세운 이번 앨범을 통해 퇴폐적인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다. 9일 열린 피에스타 쇼케이스 행사장에 등장한 멤버들은 강렬한 분위기의 신비로운 네일아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예지는 보라, 네이비, 빨간색을 퐁당 네일로 연출해 마녀를 연상케하는 신비로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혜미는 흰색 프렌치 네일로 포인트를 준 무채색 네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오루는 블랙 네일을 열 손가락 전부에 발라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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