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윤현민 “김순옥 작가에 고마운 마음으로 출연 결심”
입력 2016. 03.09. 23:40:5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윤현민이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현민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나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과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현민은 SBS ‘아내의 유혹’, MBC ‘왔다 장보리’ 등을 집필하며 막장드라마 작가로 불리게 된 김순옥 작가의 작품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묻자 “사실 그동안 쉬지 않고 드라마를 찍었고 그래서 김순옥 작가님의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전작을 보지는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순정에 반하다’를 끝낸 후 뉴욕으로 여행을 갔다가 한국에 들어온 날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뵀다”며 “김순옥 작가님이 그 자리에서 바로 지장이라도 찍고 나가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정말 감사했다. 그때 ‘내딸 금사월’과 미니시리즈 중에서 결정을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내딸 금사월’을 선택한 것도 있었다”고 김순옥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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