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프 예쁘게 매는법 윤승아 vs 허가윤 vs 이연희 ‘봄데이트 TIP 3’
- 입력 2016. 03.10. 11:10:5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 데이트 옷차림 완성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카프를 한번쯤 시도하고 싶지만 매는 방법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이 많을 터다.
윤승아, 포미닛 허가윤, 이연희의 간단명료한 스카프 연출법을 참고한다면 무심하지만 남자친구의 사랑을 받기 위해 멋 좀 낸 듯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윤승아처럼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이너웨어 때문에 목이 허전해 보인다면 얇은 반다나를 대각선으로 얇게 접은 뒤 목에 꼭 달라붙도록 한쪽으로 매듭을 매는 방법이 있다.
이때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컬러감이 많은 것 대신 이너웨어로 택한 톱의 컬러와 맞추면 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머플러 대신 이연희처럼 길이감이 있는 원포인트 컬러 스카프를 칭칭 감는 것이 세련된 룩을 연출할 팁이다. 너무 목을 조이지 않도록 스카프를 돌려 맨 뒤 마무리 매듭을 X자 형태로 꼬아주면 여성적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이도저도 매듭을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허가윤처럼 아예 화려한 프린팅의 스카프를 골라들 것. 데님과 기본 화이트 톱이라는 심플한 조합에 흘러내리도록 스카프를 더하는 것만으로 룩에 힘을 실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