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추위 극복 ‘비비드 컬러 활용법’, 육성재 려욱-에이핑크 헬로비너스
- 입력 2016. 03.10. 15:07:5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 아침기온이 9일 오전 영화 2도로 출발한 데 이어 오늘(10일) 오전에는 영하 4도까지 떨어져 한 겨울 한파에 비견될 만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헬로비너스' 서영, '에이핑크' 박초롱, '비투비' 육성재, '슈퍼주니어' 려욱
불과 며칠 전까지 만해도 한낮 기온이 15도를 넘어서는 봄기운이 무르익다 갑작스럽게 닥친 겨울 날씨로 인해 옷장 깊숙이 넣어두려던 겨울옷이 다시 전면배치 됐다.
요즘 같은 날씨에 무리해서 봄옷을 입으려다 보면 감기에 몸살까지 톡톡히 고생할 수 있다. 따라서 봄옷에 집착하기 보다는 겨울옷을 입되 컬러로 포인트를 줘 봄 기분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
‘에이핑크’ 박초롱은 화이트셔츠에 비비드 오렌지 와이드팬츠를, ‘헬로비너스’ 서영은 팬츠와 터틀넥스웨터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비비드 블루 코트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
또 ‘비투비’ 육성재는 블랙 코트 안에 화이트셔츠와 비비드 오렌지 스웨터를 겹쳐 입고, ‘슈퍼주니어’ 려욱은 블랙 팬츠와 블랙 터틀넥 스웨터에 데님셔츠와 짙은 머스터드옐로 코트를 입어 칙칙한 겨울 느낌을 걷어냈다.
이번 겨울은 유독 간헐적 한파가 계속돼 두꺼운 겨울옷이 절실했지만, 비비드 컬러의 유행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