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박진희 김지수 패션력 ‘먹구름’ 연기력 ‘맑음’ 기대?
입력 2016. 03.10. 18:05:0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기억’을 통해 만나는 김지수, 박진희의 다소 난감한 스타일에도 드라마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치솟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동양인 특유의 황갈색 피부를 음울해 보이게 하는 옐로 계열 의상을 택했는데, 박진희는 채도가 낮은 오렌지색 실크 스커트 슈트를, 김지수는 케이프가 더해진 샌드색 아일렛 롱원피스를 입었다.

게다가 박진희는 이너웨어 없이 브래지어가 살짝 보이도록 재킷을 연출해 글래머러스한 모습을 부각시키려 했으나, 다소 고리타분한 스타일로 비춰져 아쉬움이 따른다.

김지수 역시 그녀만의 차분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촘촘한 플라워 레이스가 수놓인 샌드색 원피스를 입었지만 얇은 리본 장식과 케이프 실루엣 카디건까지 더해지면서 지나치게 노숙한 느낌은 피하기 힘들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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