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현 구혜선 ‘4차원 커플룩’, 열애설 거부 불가 ‘패션 궁합’
- 입력 2016. 03.11. 09:19:1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안재현과 구혜선의 열애설이 한창인 가운데 둘의 알 듯 모들 듯 비슷한 코드의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끈다.
안재현 구혜선
모델 출신 안재현과 얼짱으로 데뷔한 구혜선은 유독 하얀 얼굴을 가진 미백 커플이라는 공통점뿐 아니라 4차원 감성까지 똑 닮은 모습이다. 공식석상에서도 뭔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듯 멍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시선까지 소름돋을 정도로 유사해 열애설 진위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패션에서도 옹골찬 고집이 읽혀진다.
안재현은 페이크 문양의 재킷과 셔츠를 세트를 입고 나오는 가하면 코트 위에 후드 집업점퍼를 입는 공감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시도를 즐기는 가하면, 구혜선은 8월 무더위에도 터틀넥티셔츠를 입고 화이트, 누드베이지 같은 컬러로 하얀 피부를 지나치게 도드라져보이게 하는 등 둘 사이의 비슷한 감정선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화이트 재킷와 셔츠의 안재현과 화이트 레이스 터틀넥 상의의 구혜선, 누드베이지 스웨터의 안정현과 같은 컬러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구혜선의 모습은 커플룩이라고 할 수있을 법한 완벽한 교집합을 보여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