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헨리 카빌 "히어로물 인기, 앞으로 더 확산될 것"
입력 2016. 03.11. 14:07:45
[베이징(중국)=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히어로 영화의 인기가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오후 12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잭 스나이더 감독을 비롯해 헨리 카빌, 벤 에플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슈퍼맨을 연기한 헨리 카빌은 이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히어로 영화에 대해 서부극처럼 한때 유행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헨리 카빌은 그 이유에 대해 "히어로물이 얼마나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는지에 대해 “서부극의 캐릭터들은 현실적이지 않았던 반면 히어로물은 전설이나 신화 등 역사 이래 계속 존재해온 역사가 가장긴 장르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히어로물들은 현대에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해서 히어로의 능력이나 액션들이 더 잘 표현된다면 더 확산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히어로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두 영웅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배트맨과 슈퍼맨이 사상 최고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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