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잭 스나이더 감독 "DC코믹스의 미래 엿볼 수 있는 기회"
입력 2016. 03.11. 14:42:38
[베이징(중국)=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트맨 대 슈퍼맨'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DC코믹스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12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잭 스나이더 감독을 비롯해 헨리 카빌, 벤 에플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잭 스나이더 감독은 자신이 '배트맨 대 슈퍼맨'에 대해 '저스티스 리그'의 프리퀄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부제가 '저스티스의 시작'인 만큼 앞으로 영화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며 "이 영화를 통해서 다른 캐릭터들이나 DC코믹스의 방향성을 제시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DC코믹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히어로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두 영웅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배트맨과 슈퍼맨이 사상 최고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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