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트맨 대 슈퍼맨' 벤 애플렉 "배트맨이 앞에 온 이유? 알파벳 순서" 폭소
- 입력 2016. 03.11. 15:08:26
- [베이징(중국)=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트맨 대 슈퍼맨'의 벤 애플렉이 제목이 '배트맨 대 슈퍼맨'인 이유에 대해 밝혔다.
11일 오후 12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잭 스나이더 감독을 비롯해 헨리 카빌, 벤 에플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에 버금가는 능력을 지닌 슈퍼맨(헨리 카빌)과 사상 최고의 대결을 펼치는 배트맨 역을 맡은 벤 애플렉은 이날 영화 제목이 '슈퍼맨 대 배트맨'이 아닌 '배트맨 대 슈퍼맨'인 이유에 대해 "알파벳 순서 때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벤 애플렉은 배트맨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관객들의 기대를 만족해야한다는 것이 엄청난 부담이고 힘들었지만 배트맨 역할을 맡은 것만으로 좋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히어로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두 영웅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배트맨과 슈퍼맨이 사상 최고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