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벤 애플렉 "영화 전개되면서 두 캐릭터 능력 대등해진다"
입력 2016. 03.11. 15:23:19
[베이징(중국)=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트맨 대 슈퍼맨'의 벤 애플렉이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12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잭 스나이더 감독을 비롯해 헨리 카빌, 벤 에플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에 버금가는 능력을 지닌 슈퍼맨(헨리 카빌)과 사상 최고의 대결을 펼치는 배트맨을 연기한 벤 애플렉은 이날 두 영웅의 대결에 대해 " 두 캐릭터의 대결 자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실텐데 대결이 왜 일어났나에 대한 이유는 이 영화의 전개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가 전개되면서 두 캐릭터의 능력이 대동해지는 지점이 있는데 끝까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대결이 이어진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히어로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두 영웅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배트맨과 슈퍼맨이 사상 최고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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