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제복 판타지 자극’ 병장 송중기 vs 대위 유시진, 계급보다 폼 나는 ‘스타일’
입력 2016. 03.11. 15:27:56

송중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8.5%를 기록한 KBS2 ‘태양의 후예’ 시청률을 훌쩍 뛰어넘는 유시진 대위 송중기의 인기 고공행진을 가능케 한 ‘제복 판타지’ 자극 군복 컷이 화제다.

특히 지난해 5월 26일 전역한 송중기는 제대 전 이미 ‘태양의 후예’ 출연을 확정 짓고 이틀 후인 28일 송혜교와 함께 대본 리딩에 참석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전역식에서 송중기는 기본 카무플라주 패턴의 군복에 베레모를 쓰고 카메라에 앞에 섰다. 당시 여느 군인과 똑 같은 모습이었지만, 생글거리는 미소가 입대 전과 똑같아 2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잊게 만들었다.

이후 드라마 촬영에 바로 들어간 송중기는 사전 제작을 마치고 현재 방영 중인 ‘태양의 후예’에서 대위 유시진으로 계급만 다를 뿐 제대 당시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군복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에서 송중기는 짙은 그린색 정복과 카무플라주 패턴의 전투복, 해외파병군이 입는 전투복을 각기 다른 상황에 맞게 갖춰 입어 여자들의 제복 판타지를 충족해주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KBS2 ‘태양의 후예’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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