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잭 스나이더 감독 "누가 이기고 지느냐 중요하지 않아"
입력 2016. 03.11. 15:30:55
[베이징(중국)=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트맨 대 슈퍼맨'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두 영웅의 대결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12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잭 스나이더 감독을 비롯해 헨리 카빌, 벤 에플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이날 두 영웅의 대결 결과에 대해 "누가 이기는 지에 대해 세계적으로 배팅하고 궁금해하시는데 영화를 만든 사람으로서 결과를 알고 있지만 누가 이기고 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아 "하지만 큰 관심에 대해서는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히어로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두 영웅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배트맨과 슈퍼맨이 사상 최고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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