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이제훈 VS ‘치인트’ 서강준, ‘심쿵 고딩’ 완성 공식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3.11. 16:23:0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제훈 서강준이 각각 반항적 이미지로 스타일링한 교복 패션을 소화해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이제훈은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고등학교 시절의 박해영을 연기하며 교복을 입고 등장해 반항적인 고등학생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교 시절의 박해영은 성인이 된 현재의 단정한 모습과 정 반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성인이 된 현재의 단정한 모습과는 달리 덥수룩한 머리와 티셔츠·후드 집업을 레이어드 한 교복 패션으로 등장한 그는 외모 뿐 아니라 현재와는 전혀 다른 얼굴 표정, 성격을 지닌 박해영을 보여줘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서강준 역시 ‘시그널’의 전작인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화제를 낳았다.
학창시절 백인호의 모습은 성인이 된 그의 모습과 달리 검정색의 자연스런 헤어 스타일과 흰 피부가 대조를 이뤄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그의 모습이 자주 비춰지면서 여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반면 덥수룩하게 내린 앞머리와 후드 집업을 교복과 매치한 모습이 남다른 반항아적 이미지를 더했다. 여기에 그의 다소 거친 성격이 어우러지면서 상반되는 매력이 드러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tvN 화면 캡처, 시그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