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역주행 끝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영화VS.]
입력 2016. 03.14. 08:34:38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주토피아’가 역주행 끝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는 지난 주말 동안 34만29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4만3225명이다.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본의 아니게 파트너가 된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귀향’은 28만672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14만2495명이다.

3위는 ‘런던 해즈 폴른’으로 27만355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1만764명을 기록했다.

이어 ‘널 기다리며’가 25만7521명(누적 관객수 30만3143명)을 동원하며 4위에, ‘갓 오브 이집트’가 15만9405명(누적 관객수 78만8392명)을 동원하며 5위에 올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토피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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