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국 날씨 ‘오렌지 패션’ 도전장, 공효진 vs 박초롱 vs 박진희
입력 2016. 03.14. 08:44:3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 날씨가 시작된 가운데, 상큼하면서도 따듯한 이미지를 유지할 오렌지빛 아이템에 주목할 것.

공효진처럼 채도가 낮은 감귤색 오버사이즈 풀오버에 반짝이는 시퀸 장식 슬랙스를 매치하면 장식적 요소 없이 화려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대신 날렵하게 빠진 스틸레토힐과 클래식한 백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 봄 스타일링 포인트이다.

반대로 에이핑크 박초롱처럼 형광빛 도는 오렌지색 플레어팬츠에 격식을 갖춘 듯한 화이트 셔츠를 넣어 화사한 모습을 강조할 수 있고, 톤 다운된 감귤색 실크 소재 스커트 슈트로 모험적인 패션을 시도한 박진희를 따라하는 것도 기분 전환할 방법이다.

오렌지색 특유의 쨍한 느낌을 비교적 다소곳하게 중화시키려면 백과 슈즈는 누드톤으로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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