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전국 날씨 ‘봄맞이 새내기 패션’, 와이드커프스셔츠 100% 활용팁 효민 vs 은정
- 입력 2016. 03.14. 10:37:4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3월 초부터 이상고온과 저온이 반복되던 날씨가 이번 주부터는 평일 낮 기온이 10도가 넘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티아라' 효민 은정
지금부터 본격적인 봄 패션을 즐기기 딱 좋다. 지난 12월부터 올봄 핫 아이템으로 꼽혀온 와이드커프스셔츠를 사 옷장에 묵혀두기만 했다면, ‘티아라’ 효민이나 은정처럼 재킷이나 트렌치코트와 함께 입는 것만으로 봄 기분을 내기에 충분하다.
이는 소매단을 포인트로 활용한 스타일링법으로 아직 사복 패션이 낯선 대학 새내기들도 ‘핫’한 패셔니스타로 변신할 수 있는 초 간단 팁이다.
은정처럼 클래식 트렌치코트나 기본 베이식 재킷과도 궁합이 맞지만, 효민처럼 살짝 큰 오버사이즈 피트 재킷을 입고 팬츠 역시 7부 플레어 데님을 매치하면 좀 더 핫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앵클부츠 신으면 아직은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 계절감을 살릴 수 있고 아침저녁 일교차가 줄어들면 스틸레토 힐을 신어 가볍게 연출할 수도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i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