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어화’ 한효주 "정가·한국무용 등 공부할게 많아 재밌었다"
- 입력 2016. 03.14. 11:17:2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어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흥식 감독,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가 참석했다.
이날 기생 정소율 역을 맡은 한효주는 "정가를 4개월 동안 연습했다"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우리 노래가 있다는게 뿌듯했고 이어나가는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예인의 모든걸 소화하기가 힘들었다"며 이번 역할을 위해 "정가, 한국무용, 일본어 대사 등을 준비하면서 공부할게 많아 더 재밌었다"고 말헀다.
‘해어화’는 ‘말을 이해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이다.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1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