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만드는 법 ‘달콤한 주얼리’ 레이어드, 수지 vs 티파니 vs 수영
입력 2016. 03.14. 14:06:3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화이트데이 남자친구와의 달콤한 데이트를 기대하고 있다면 주얼리를 겹겹이 연출해 캔디처럼 톡톡 튀는 느낌을 완성하면 어떨까.

미쓰에이 수지처럼 길쭉한 라인 장식으로 된 귀걸이를 여러 개 겹쳐서 한 뒤 손가락 마디마디에 얇은 골드, 실버 링을 섞어 끼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멋을 낼 수 있다.

또 여러 개의 손가락에 끼는 게 부담스럽다면 마디 링을 이용해 손가락 한 개에만 얇은 링을 여러 개 레이어드하는 것도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포인트를 줄 방법이다.

또 소녀시대 수영처럼 큼직한 참이 더해진 골드 링과 굵기가 다양한 반지를 손가락이 겹쳐지지 않게 연출하면 펑키하면서도 화려한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의상은 블랙 풀오버나 화이트 셔츠처럼 최대한 간결하게 떨어지는 아이템을 택할 것.

주얼리를 레이어드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티파니처럼 화려한 프린팅의 실크 반다나를 손목 위에 감아주고 얇은 체인 장식 브레이슬릿 정도로 마무리하는 것도 클래식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수지, 티파니,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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