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김준면 "다음 작품에는 상의 탈의 장면 있었으면"
입력 2016. 03.14. 16:35:3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열 감독,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 상우 역을 맡은 김준면은 이날 힘줄을 보인 장면에 대해 "제가 원래 힘줄도 많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디테일하게 보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준열 씨가 '응답하라 1988'에서 힘줄로 많이 주목 받았는데 저도 다음 작품을 하게 되면 상의 탈의 등 남성성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그린 청춘영화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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