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리데이' 류준열 "어른으로서 누군가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노력"
- 입력 2016. 03.14. 16:56:1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열 감독,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류준열은 이날 영화 속 인물처럼 어른들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경험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사례가 많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른들의 말이 이해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어렸을 때 어른들에게 받았던 상처를 누군가에게 주고 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책임감있게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리데이’는 스무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그린 청춘영화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