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리데이' 류준열 "신음 소리 연기, 부끄러워 나가달라 부탁"
- 입력 2016. 03.14. 17:11:0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열 감독,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지공 역을 맡은 류준열은 이날 신음 소리를 내는 장면을 연기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그 장면을 찍을 때 현장에 아무도 안 계셨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드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하기가 부끄럽고 난처하고 그래서 그런 부탁드렸는데 감독님께서 흔쾌히 응해주셨고 카메라 픽스된 것만 설치돼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그린 청춘영화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