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류준열 "지수·김준면·김희찬, 알고 지내던 사이 같았다"
입력 2016. 03.14. 17:30:3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열 감독,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글로리데이'에서 친구로 나오는 네명의 배우 중 가장 맏형인 류준열은 이날 친해지게 된 과정에 대해 "마치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처럼 동생들이 편하게 대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께서 첫미팅 때 '너희들은 이제부터 친구다,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대로 정말 금세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 친구들에게 고맙고 촬영이 끝난 후에도 각자 스케줄 응원하면서 애틋하게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리데이’는 스무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그린 청춘영화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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