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vs 천우희 ‘와이드팬츠 + 이색네크라인’ 70s 스타일 키룩
입력 2016. 03.14. 18:11:3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70년대 복고를 향한 대중의 열렬한 애정으로 흑백영화에 나올 법한 블랙 와이드팬츠의 일상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여기에 문채원처럼 한쪽 어깨는 완전히 드러낸 비대칭 오프숄더 네크라인 톱이나 천우희처럼 브래지어가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파인 브이네크라인 블라우스를 연출한다면 레트로 스타일 방정식을 완성할 수 있다.

대신 와이드팬츠를 입는 절대적인 이유인 다리를 길고 가늘게 보이는 효과를 위해 허리 높이 완전히 밀착되는 실루엣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땅에 끌리기 직전인 팬츠 길이를 유지하기 위해 힐에 맞춰 밑단을 수선하는 것이 키포인트.

다만 지나치게 노출이 과한 네크라인의 상의를 일상에서 시도하기 부담스럽다면 카디건이나 베이식한 블레이저를 걸쳐주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