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앱’ 류준열, 미래 여자친구에 영상 남기려다 알파고 빙의 ‘로봇인줄’ [글로리데이]
- 입력 2016. 03.14. 22:35:3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영상을 남겼다.
14일 오후 9시에 생중계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V앱’에서는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의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출연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무비토크’시간을 가졌다.
이날 류준열은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영상을 남겨 달라”는 진행자 박경림의 부탁에 “널 위해 준비한 건데 박경림 선생님이 드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랑해 중에)‘해’가 없어서 그 다음은 우리가 만들어가자”고 말한 뒤 “너무 알파고 같이 얘기했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첫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4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