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팔색조’ 블랙 네일, 시크부터 귀여움까지 다 되는 그녀
입력 2016. 03.15. 09:09:5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현아의 매력을 담아낸 블랙 네일 아트가 눈길을 끈다.

‘팔색조’ 현아는 귀여움부터 섹시를 오가는 다양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이런 현아를 온전히 담아내는 컬러는 바로 블랙. 그녀는 무지개 색상을 섞으면 탄생되는 블랙을 연상케 한다.

현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해 셀 수없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에는 블랙 네일로 톡톡 튀는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일상 속에서는 청순한 모습과 어울리는 심플한 네일로 시크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평소에는 귀여운 캐주얼 차림에 블랙 네일로 포인트 주는 것을 즐긴다. 보통 20대 소녀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안한 모습 그대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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