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데이트 성공률 100% '화이트룩' 천우희 vs 유인영
- 입력 2016. 03.15. 10:02:5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데이트하기 좋은 따듯한 봄 날씨가 시작됐다. 겨울 내 칙칙한 스타일을 고수했다면 봄맞이 쨍한 화이트룩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유인영처럼 보디라인에 휘감기는 화이트 슬립 원피스 위에 아일렛 장식과 시어 소재가 합을 이룬 반팔 톱을 레이어드하면 화사하면서도 관능적인 멋을 더할 수 있다.
물론 나이트가운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천우희처럼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슬랙스의 세련된 조합을 택하는 것이 방법이다.
여기에 천우희처럼 얇은 네크리스를 겹겹이 레이어드해 은은한 포인트를 주거나 유인영처럼 맨 다리와 비슷한 컬러인 샌드색 스트랩 샌들힐로 옷차림을 마무리해야 화이트룩 특유의 참한 느낌을 해치지 않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