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탈자' 이진욱 "임수정과의 키스신, 나만 간직하고 싶은 기억"
- 입력 2016. 03.15. 11:36:0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시간이탈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용 감독을 비롯해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이 참석했다.
이진욱은 이날 임수정과 첫촬영에서 키스신을 찍게 된 경험에 대해 "영광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촬영에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그게 오히려 진짜 설레는 느낌으로 임할 수 있어 좋았다. 또 그 장면이 지는 해의 빛을 받아 촬영해서 정말 빛이 났다. 저만 간직하고 싶은 기억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조정석)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이진욱)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임수정)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간절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감성 추적 스릴러로 내달 1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