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탈자' 임수정 "드라마 제작환경 좋아져, 출연하고 싶다"
입력 2016. 03.15. 12:17:1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시간이탈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용 감독을 비롯해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이 참석했다.

이날 임수정은 SNS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팬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서 SNS를 시작했다. 소소하게 소통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또 임수정은 "영화를 사랑하고 한국영화의 일원으로서 저의 능력을 좋게 성장시키면서 좋은 작품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바람도 있지만 최근에는 드라마가 사전제작 등 제작환경이 좋아졌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에 드라마를 안 했는데 '제작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고민 때문에 그동안 드라마에 출연하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사전제작 드라마가 많이 사랑을 받고 있어서 좋은 드라마로 만나 뵙고 싶은 마음 커지고 있다"고 드라마 복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조정석)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이진욱)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임수정)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간절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감성 추적 스릴러로 내달 1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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