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욱 vs 송재림 '신입사원' 직장 유형별 눈치게임 슈트2
- 입력 2016. 03.15. 12:50:2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어떤 옷차림으로 출근할지일 터다. 사내 분위기에 걸맞은 스타일이 상사와 동료들에게 사랑받는 절대 무기임을 기억하자.
위계질서가 확실한 회사라면 깔끔하게 타이까지 매 격식을 차리는 것이 현명하다. 이진욱처럼 발목에서 떨어지는 팬츠와 허리를 살짝 잡아주는 재킷처럼 자신의 몸에 꼭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먼저.
여기에 그날의 기분에 따라 타이로 포인트를 주되 신입사원은 너무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타이보다는 원컬러 혹은 약간의 스트라이프, 도트가 수놓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다 자유분방한 회사라면 너울거리는 핏의 슈트를 골라보는 것도 괜찮다.
대신 송재림처럼 이너웨어로 힘을 뺀 베이식 티셔츠를 입는 것도 밝은 인상을 줄 방법이다. 여기에 발목을 살짝 드러낼 정도의 단화 스니커즈로 룩을 마무리해 차분한 느낌을 살릴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