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천우희 ‘롱슬리브 셔츠 연출법’, 참한 듯 엣지있는 ‘모던 변신팁’
입력 2016. 03.15. 14:53:42

임수정 천우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봄 잇아이템 리스트는 와이드 커프스, 롱 슬리브. 와이드 슬리브 등 변형된 소매의 셔츠가 독식했다. 이들 셔츠는 기본 착장만으로도 ‘핫’한 셀러브리티가 된 듯 연출할 수 있다.

이처럼 변형된 소매의 셔츠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변형 버전이 나오고 있다. 임수정은 진동, 칼라, 여밈 부위의 블랙 라이닝이나, 천우희처럼 랩 스타일 여밈의 파자마 셔츠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셔츠로 색다른 느낌을 줬다.

임수정은 여기에 랩 스타일의 A 라인 미디움 스커트를, 천우희는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스타일링해 모던하게 마무리했다. 이때 셔츠 소매는 둘둘 말아 올리지 않고 소매단만 살짝 걷어 롱슬리브 매력을 살렸다.

임수정과 천우희처럼 포멀한 하의의 정적인 느낌이 싫다면 데님 팬츠 또는 패턴 팬츠 등과 스타일링해 ‘핫’한 코드로 뒤바꿀 수도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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