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vs 김희찬 '워너비 남친 슈트' 예복 안 되려면?
입력 2016. 03.15. 15:31:3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남자들이 로망으로 여기는 블랙 슈트도 어떻게 입느냐에 예복처럼 보일수도, 쿨한 일상복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송재림, 김희찬처럼 긴장감이 덜한 느슨한 핏의 슈트를 입는 것이 좋다.

송재림처럼 발목에서 똑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블랙 슬랙스에 목이 살짝 늘어진 듯한 티셔츠를 받쳐 입고 팬츠와 같은 소재, 컬러의 재킷을 걸쳐주면 식상하지 않지만 남자다운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보다 격식을 차리고 싶다면 김희찬처럼 팬츠 길이감이 슈즈를 가볍게 덮는 것을 고르고, 이너웨어로 블랙 컬러를 택하면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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