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이철하 감독 “실화를 영화화, 진실 알리고자 한다”
입력 2016. 03.16. 11:17:4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이철하 감독이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영화 ‘날, 보러와요’의 제작보고회가 이철하 감독, 배우 강예원 이상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16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날 이 감독은 “영화가 실화에 기초해 만들었고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영화”라며 “두 배우가 몰입도가 상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정신보호법 24조항에 의하면 보호자 2명이 동의하면 정신병원에 감금을 할 수 있다”며 “법을 악용하는 사람, 정신병원이 있는데 특정 사건이 아닌 여러 사건을 인터뷰와 자문을 통해 영화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날, 보러와요’는 아무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다룬 충격실화 스릴러다.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 ‘폐가(2010)’ ‘안녕?! 오케스트라(2013)’, 드라마 ‘먹는 존재’의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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