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이상윤, 영화 출연 계기 “실화 바탕으로 한 스릴러에 매력 느껴”
입력 2016. 03.16. 11:36:0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상윤이 영화 출연 계기를 밝혔다.

영화 ‘날, 보러와요’의 제작보고회가 이철하 감독, 배우 강예원 이상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16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시사프로 ‘추적24시’ 나남수 PD 역을 맡은 이상윤은 “출연 계기가 뭐냐”는 질문에 “장르 적인 매력이 가장 컸다”며 “스릴러를 좋아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야기 자체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단 사실도 매력적이었고 감독님과 미팅을 해 보니 대화가 잘 통해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날, 보러와요’는 아무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다룬 충격실화 스릴러다.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 ‘폐가(2010)’ ‘안녕?! 오케스트라(2013)’, 드라마 ‘먹는 존재’의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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