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보이프렌드 재킷 알뜰 활용법’, 소울메이트 와이드커프스셔츠만 있으면 OK
입력 2016. 03.16. 13:56:38

'티아라' 효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패션돌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효민이 커다란 와펜 장식, 파워숄더, 오버사이즈 피트까지 남자 블레이저를 연상하게 하는 보이프렌드 재킷을 입출국 공항패션에서 200%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에서 일정을 위해 지난 12일 입국해 오늘(16일) 새벽 입국한 효민은 똑 같은 재킷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보여줬다.

12일 출국 당시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몸판에 화이트 와이드커프스로 포인트를 준 셔츠와 세미와이드 피트의 버튼다운 커팅진에 레이스업 앵클부츠로 마무리해 빈티지하게 연출했다. 그러나 16일 입국에서는 블랙 마이크로미니 쇼츠와 화이트 셔츠를 입어 커다란 재킷과 상반된 비율로 색다른 엣지를 줬다. 여기에 블랙 발목양말과 깅엄체크 슬립온으로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준 효민이 16일 저녁 진행되는 솔로 컴백 쇼케이스에서 어떤 드레스코드로 무대에 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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