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김고은 ‘티아라’ 은정 ‘스카프, 타이 되는 순간’, 블랙룩 ‘+α 연출법’
입력 2016. 03.16. 15:53:39

'티아라' 은정, 전지현, 김고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봄이면 늘 ‘스카프 연출법’이 화제지만, 올해는 여성스럽게 휘날리는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가 아닌 가늘고 긴 스카프를 타이처럼 활용하는 매니시한 스타일링법에 주목해야 한다.

김고은과 전지현은 출연한 작품 만큼이나 패션이 화제가 되는 패셔니스타답게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스카프의 믹스매치 연출법으로 포멀룩을 엣지있게 업그레이드 했다.

전지현은 디스트로이드 커팅진과 화이트티셔츠에 블랙 테일러드 재킷을 걸치고 가늘고 긴 화이트 도트 패턴의 버건디 스카프를 슬쩍 묶은 쿨코디법을, 김고은은 블랙 슈트와 레오파드 패턴 실크 셔츠에 블랙 스카프를 타이처럼 연출한 시크 코디법으로 쇼퍼흘릭들의 올봄 ‘머스트 바이’ 쇼핑목록에 스카프를 추가하게 했다.

은정은 스키니 팬츠와 티셔츠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화이트 도트패턴의 가늘고 긴 블랙 스카프를 느슨하게 묶은 후 늘어뜨려 포인트를 줬다.

올봄 블랙룩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옷장이든 매장이든 타이처럼 가늘고 긴 스카프를 꼭 찾아내야 할 듯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