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 vs 이연희 ‘프린트 원피스’, 봄 처녀들의 ‘예쁨 지수’
- 입력 2016. 03.17. 11:23:2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 한낮기온 영상 15도를 오가고 따사로운 햇볕까지 내리쬐는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자들의 계절은 이미 여름으로 향해가고 있다. 지금 같은 날씨에 딱 좋은 아이템이 화사한 프린트의 실크 원피스다.
이연희, '소녀시대' 티파니
실크 원피스는 프린트와 디자인에 따라 다 다르지만, 올해 주목해야 할 디자인은 내추럴 컬러를 베이스로 맑고 시원한 느낌을 살린 프린트와 몸을 휘감듯 떨어지는 드레시한 실루엣이다.
지난 16일 저녁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연희와 ‘소녀시대’ 티파니는 열대식물 프린트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 프린트와 기본 베이지와 화이트에 블루 계열을 더해 쿨 지수를 높인 실크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이연희는 오렌지 포인트 프린트와 오렌지 스트랩 샌들을 신어 시크하게, 티파니는 화이트 스트랩 샌들과 파스텔블루 마이크로미니 사각 크러치로 깜찍하게 각자의 매력을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