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 정화 ‘쿨가이’vs 손나은 초아 ‘핫걸’, 걸그룹 데님재킷 선택법
- 입력 2016. 03.17. 18:20:3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낮에는 봄기운이 만연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겨울 추위가 남아있는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아우터가 꼭 필요하다. 바이커 재킷과 항공점퍼가 사계절 잇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지만, 데님재킷을 빼놓을 수 없다.
'EXID' 정화 하니, 'AOA' 민아, '에이핑크' 손나은
데님재킷은 단독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을 뿐 아니라 막강 대세 바이커 재킷과 항공점퍼는 물론 포멀 재킷과도 레이어드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특히 공항을 자주 찾는 걸그룹들의 공항패션 일 순위 아이템 역시 데님재킷이다.
‘EXID’ 하니와 정화는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쿨하게, ‘AOA’ 민아와 ‘에이핑크’ 손나은은 몸에 꼭 맞는 크롭트 재킷으로 핫하게 데님룩을 완성했다.
정화는 야상 스타일의 집업 점퍼로 큰 키의 장점을 살리고, 하니는 그레이 후드 집업 점퍼에 짙은 그레이 데님재킷을 레이어드해 애슬레저룩을 느낌을 더했다.
반면 초아는 앙증맞은 마이크로미니 플리츠스커트에 데님재킷으로 특유의 깜찍함을 부각하고, 손나은은 화이트티셔츠에 재킷과 팬츠의 컬러와 워싱을 통일한 청청패션으로 시크한 감성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