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케미 100% 구원커플의 로맨틱 커플 화보 [시크포토]
- 입력 2016. 03.17. 21:23:4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의 커플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패션 매거진은 17일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구원 커플’이라는 별명으로 사랑 받고 있는 진구와 김지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도시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커플 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구는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져야 하는 극중 캐릭터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진한 눈빛 연기의 비법을 묻는 질문에 “극중 윤명주(김지원)한테 따뜻한 말을 하거나 사랑스럽게 대하는 부분이 많이 없더라. 속마음이라도 좀 전달하고 싶으니까 그런 연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원은 군의관 역할이 별로 어색하지 않았다며 “원래 ‘다나까’ 말투를 잘 쓰는 편이다. 아버지가 굉장히 엄해서 어렸을 때부터 익숙했다. 그러다 보니까 대사가 입에 더 잘 붙더라”라며 “군복이 너무 편해서 촬영 끝나고 군복 입은 채 집에 들어갔다가 다음 날 그대로 촬영장에 가고 그랬다. 부모님이 딸래미가 군에 입대했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