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설현 루나 ‘러브러브 원피스’ 전국 날씨 정보 맞춤 ‘주말 데이트룩’
입력 2016. 03.18. 09:03:04

수지 설현 루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늘 전국 비 예보에도 서울 출근길 기온이 영상 10도 가까이 올라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다. 또 주말 내내 서울 비롯해 전국이 영상 15도가 넘는 봄 날씨가 이어진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런 날씨에는 주말 가족 나들이는 물론 오랜만에 봄기운을 만끽하며 데이트하기 딱 좋다. 주말 데이트룩에는 그동안 춥고 서늘한 날씨 때문에 바라보기만 했던 러블리 무드의 원피스나 스커트를 코트 없이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누구나 집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 앙증맞은 사랑스러운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는 설현처럼 바이커 재킷에 블랙 발목양말과 실버 스니커즈를, 해마다 한 벌 쯤은 꼭 사게 되는 화이트 블라우스는 수지처럼 베이비핑크 A라인 스커트를 입고 누드 베이지 스트랩 슈즈를 신으면 원피스보다 더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수지와 설현의 화이트룩이 살짝 질린다면 루나의 레트로 무드 원피스를 시도하면 러블리에 시크를 더한 개성 있는 데이트룩으로 시선을 잡아 끌 수 있다. 여밈과 소매단의 레드와 핑크 리본이 더해진 이 블랙 원피스는 마치 화보 속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룩이지만, 전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아 자신은 물론 남친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단, 아직도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고 간혹 서늘한 기운이 감돌기때문에 카디건 같은 가벼운 아우터를 꼭 챙겨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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