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트렌드 ‘세레니티 네일’ 즐기는 방법, 레드벨벳 슬기 vs 소녀시대 태연
입력 2016. 03.18. 11:21:3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해 팬톤이 지정한 트렌드 컬러 세레니티를 즐기고 싶다면 세레니티 컬러의 네일아트에 도전해볼 것.

레드벨벳의 슬기는 ‘7월 7일’ 뮤직비디오 속에서 몽환적인 영상에 감각적으로 매치되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 네일아트로 눈길을 끌었다. 길쭉한 스퀘어 바디에 세레니티 컬러를 입혀 세련된 손끝을 장식했다.

소녀시대의 태연은 지난 15일 열린 ‘SIA’ 핑크카펫 행사장에서 아이돌 대표 트렌드 세터다운 상큼한 네일아트로 등장했다. 귀여운 그녀의 외모와 어울리는 짧은 손톱에 세레니티 컬러를 딥 프렌치로 연출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7월 7일’ 뮤직비디오 캡처,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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