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vs 수지 vs 설리 ‘인형 속눈썹’ 컬링 온 컬링 법칙
- 입력 2016. 03.18. 15:03:4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따듯한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걸치는 옷은 물론 메이크업에도 샤방샤방한 공을 들이게 될 터다.
미쓰에이 수지, AOA 설현, 설리처럼 속눈썹을 C컬로 힘차게 올려주면 색조가 과하지 않아도 화사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수지처럼 과하지 않은 컬러 렌즈를 착용하고 눈밑에 화이트 펄을 옅게 얹어 준 뒤 인조속눈썹을 사용해 크게 C컬을 연출하면 신비로운 느낌을 낼 수 있다.
다만 아래 속눈썹은 지나치게 마스카라를 많이 칠하면 노숙한 모습이 될 수 있으니 속눈썹 1~3개만 C컬로 내려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설리, 설현, 수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