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아·설현·유인영, 대세녀들의 3人 3色 화이트 스타일링
- 입력 2016. 03.18. 15:44:3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소위 ‘대세’라 불리고 있는 이청아, ‘AOA’ 설현, 유인영이 각기 다른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청아 설현 유인영
물이 오른 봄 날씨에 스타들의 포토월 속 스타일링도 봄을 맞이하며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OCN ‘뱀파이어 탐정’에서 악역에 도전하는 이청아, SIA 현장에 나타난 명불허전 대세 설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유인영까지. 세 명의 대세녀들은 각기 다른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청아는 롱한 길이감에 은은한 광택이 도는 코트를 선택했다. 평소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는 그녀는 이번 ‘뱀파이어 탐정’을 통해 악역으로 변신한다. 그와 걸맞게 시크하면서도 자신의 단아한 매력을 한껏 뽐내는 화이트 롱코트를 보여주며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제는 대세라는 수식어가 더욱 익숙한 설현은 그룹명에 걸맞는 ‘천사’와 같은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았다. SIA 포토월에 선 설현은 화이트 프릴 원피스를 선택, 어깨와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주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 장신의 키에 완벽한 비율,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유인영은 시스루 화이트 원피스를 선택해 섹시하면서도 단정한 매력을 과시했다. 독특한 무늬를 가진 원피스에 이너웨어까지 컬러를 맞춰 입은 유인영의 패션은 따뜻해진 봄날에 안성맞춤이다.
또 세 명의 여배우들은 모두 과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하지 않았다. 깨끗하고 단아한 화이트 룩을 선택했다면 주얼리 역시 과하지 않을 정도로 매치해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