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손나은 vs 김남주 vs 공효진 ‘데님 온 데님’ 레이어드 성공 TIP
- 입력 2016. 03.18. 16:31:0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메가트렌드로 떠오른 복고에 대한 대중의 높은 충성심으로 쨍한 생지 데님 아이템을 활용한 레이어드룩이 유행 궤도에 올랐다.
공효진, '에이핑크' 손나은 김남주
공효진처럼 큼직한 도트무늬 펜슬스커트에 베이식한 실루엣의 프린팅 티셔츠를 받쳐 입은 뒤 빈티지숍에서 구했을 법한 커다란 데님 재킷을 매치하면 발랄한 봄 데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에이핑크 김남주처럼 밑단이 플레어로 뻗은 데님 점프슈트에 라운드 프레임 선글라스, 새빨간 메리제인 슈즈를 더하면 볼거리 가득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할 수 있다.
다만 데님 특유의 지나치게 복고적인 느낌이 싫다면 에이핑크 손나은처럼 약간의 변형을 준 데님 팬츠에 여성적인 실루엣의 와이드 커프스 셔츠,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장식의 메탈 샌들힐을 연출하는 절제 정신을 발휘한 스타일링에 도전하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