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오하영 ‘2016 걸리시룩 키워드’, 인디안 소녀 “편직물 느낌 살릴 것”
- 입력 2016. 03.18. 18:04:5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틀에 박힌 걸리시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인디안 소녀’ 스타일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설리, '에이핑크' 오하영
인디안 소녀 룩은 특정 아이템에 구애받기보다 편직물 느낌의 원단이나 문양을 고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설리는 프린지 장식과 편직물 느낌의 짜임을 더한 화이트 원피스를, ‘에이핑크’ 오하영은 불규칙적인 멀티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오리엔탈 무드에 힘을 실었다.
설리는 여기에 블랙 앵클부츠와 발목양말을 신어 걸리시룩으로 마무리하고, 오하영은 화이트티셔츠와 스키니진에 앞코가 뾰족한 구두로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