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뮤즈 '가죽 호보백' 실용성 경우의 수
입력 2016. 03.19. 08:36:46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8일 가로수길 한 편집숍에서 채정안이 모델로 나선 가방 브랜드 론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시즌 미니사이즈 백이 유행 궤도에 오른 것과 달리 실용성에 집중한 호보백을 메인으로 내놓은 모습이다.

부드러운 소재감과 광택감, 느슨하게 흘러내리는 실루엣으로 가죽 특유의 자연스러운 멋을 부각시키려 했다.



물론 미니 크로스백을 함께 내놓는 것으로 유행을 타는 소비자도 공략하려 한 분위기이다.

그러나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비교적 커다란 크기의 백 사이즈, 굵직한 핸들 장식, 파스텔 주류의 컬러감이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받아들여질지 다소 철 지난 아이템으로 여겨질지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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