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 이영진 ‘화이트 슈트’, 올봄 쿨 지수 200% ‘오피스룩’
- 입력 2016. 03.21. 09:55:4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 봄 슈트의 키 컬러는 블랙 그레이에서 벗어난 화이트다. 지난해에는 핑크 계열이 인기를 끌었지만 올해는 클린 화이트가 컬러풀 슈트를 물러내고 대세 아이템 자리를 차지했다.
이영진 채정안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은 9부 와이드 팬츠와 재킷에 톱과 스틸레토 힐까지 클린 화이트로 통일해 쿨한 화이트 슈트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파스텔 블루 숄더백을 메 클린 화이트의 청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클린 화이트가 살짝 부담스럽다면 채정안의 베이지 톤이 감도는 슈트가 화이트 슈트 분위기를 내면서 화이트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채정안은 밝은 베이지 슈트에 톱 슈즈 숄더백을 화이트로 통일해 직장 여성들의 부담 없이 응용할 수 있는 슈트룩을 보여줬다.
또 클린 컬러의 슈트 매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영진과 채정안처럼 단발이 제격이다. 이영진은 레이어드 커트 단발을, 채정안은 부드러운 C컬 웨이브 단발로 슈트의 지적인 매력을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